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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저 하늘을 봐 내 얼굴위로 파란물이
떨어질 것 같아 저 바다를 봐 유리와
같은 흰 물결속에 숨쉬는 진주를 세상
어디에 살던지 마음속에 하늘나라 갖고
싶은 꿈을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슬픔이 없이 햇빛보다
더 밝은 내 마음속에 하늘나라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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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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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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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음... 처음쓰는구나... 지금 네 몸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형진 2003.10.24 3370
103 이곳에 들러서 - clash 2006.07.17 6337
102 이런일이....... MARK ZORO 2003.06.09 2228
101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48
100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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