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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37 댓글 0
정말 미안합니다. 같이 하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 떠나고 없는 모습 이제야 당신을 그리워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의 얼굴은 몰라도 당신의 목소리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당신이 꿈꾸던 세상을 이어가겠습니다. 만들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과 함께하지 못 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10
2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58
2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93
29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3.04.29 1299
29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테츠 2003.04.30 1310
29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반 2003.04.30 1300
29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49
292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2003.05.03 2050
291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08
29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301
289 고인의 삶 동인련 2003.04.29 4710
288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이조소현 2003.04.30 1318
287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45
286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26
285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HELAS 2003.05.07 2162
28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2003.04.29 2107
283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15
282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2003.05.05 2139
281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78
280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동성애자연합 2003.05.03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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