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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29 댓글 0
정말 미안합니다. 같이 하지 못 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 떠나고 없는 모습 이제야 당신을 그리워해서 미안합니다. 당신의 얼굴은 몰라도 당신의 목소리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당신이 꿈꾸던 세상을 이어가겠습니다. 만들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과 함께하지 못 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명복을 ... 김지원 2003.05.02 1319
218 명복을 빌어요~ 2003.05.02 2077
217 명복을 빕니다. 박형준 2003.04.29 1297
216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2
215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02
214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297
213 명복을 빕니다... ahimsa 2003.04.30 1564
212 명복을 삼가 빕니다. 러쉬준회원 2007.05.22 22751
211 몇일째 한적하다... 2006.05.05 5776
2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조그만실천 2003.04.30 1332
209 몰랐어요 기루니 2008.04.16 5552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87
207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16
206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12
205 미소만이 가득하길.. rainbow 2003.04.29 1310
204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105
203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13
»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토루군 2003.04.30 1329
201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07
20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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