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고테츠 posted Apr 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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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자신이 동성애자 이면서... 당당하게 살 수 없음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고있는데... 휴... 제 자신이 정말 부끄럽네요... 여하튼.. 부디 다음 세상엔 차별없는 곳에서 태어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