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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정말 인간이기에 인간이니깐.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는 그런 세상..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모습을 하고 있건간에 인간이기에 인간이니깐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그런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더욱더 강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No Image 30Apr
    by 내얘기
    2003/04/30 by 내얘기
    Views 1370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2. No Image 30Apr
    by 영민
    2003/04/30 by 영민
    Views 2267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3. No Image 30Apr
    by 이조소현
    2003/04/30 by 이조소현
    Views 1306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4. No Image 30Apr
    by rodhos
    2003/04/30 by rodhos
    Views 1292 

    죽음 권하는 사회...

  5. No Image 30Apr
    by 8con
    2003/04/30 by 8con
    Views 1289 

    부디..

  6. No Image 30Apr
    by 모모
    2003/04/30 by 모모
    Views 1295 

    차마.

  7. No Image 30Apr
    by 욜
    2003/04/30 by
    Views 1316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8. No Image 30Apr
    by 지혜
    2003/04/30 by 지혜
    Views 1388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9. No Image 30Apr
    by 샤크라™
    2003/04/30 by 샤크라™
    Views 1404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10. No Image 30Apr
    by 고테츠
    2003/04/30 by 고테츠
    Views 12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No Image 30Apr
    by 태지매니아
    2003/04/30 by 태지매니아
    Views 1336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12. No Image 30Apr
    by 이반
    2003/04/30 by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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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No Image 30Apr
    by 하늘아래
    2003/04/30 by 하늘아래
    Views 1332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14. No Image 30Apr
    by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by 슬픔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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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

  15. No Image 30Apr
    by 토루군
    2003/04/30 by 토루군
    Views 1325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16. No Image 30Apr
    by haya
    2003/04/30 by haya
    Views 1853 

    deny me and be doomed

  17. No Image 30Apr
    by 즐거운편지
    2003/04/30 by 즐거운편지
    Views 1563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18. No Image 30Apr
    by 바람편지
    2003/04/30 by 바람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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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히 쉬시길....

  19. No Image 30Apr
    by 길
    2003/04/3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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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 No Image 30Apr
    by 명복을빕니다.
    2003/04/30 by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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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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