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file 사람사랑 2003.05.02 1561
98 이럴수도있군요????? 이원철 2003.05.01 1552
97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正 友 2003.05.01 1537
96 죽음으로 외쳐도.. 임김오주 2003.05.02 1526
95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종익 2003.05.01 1516
94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10
93 이제서야.... 설탕 2003.05.02 1497
92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hideqaz 2003.04.29 1495
91 남 얘기같지가 않군... newest 2003.05.01 1484
90 육우당에게 여기동 2003.05.01 1484
89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49
88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42
8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라이머 2003.04.30 1434
86 편히 쉬시길.... 바람편지 2003.04.30 1434
85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14
84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0
83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샤크라™ 2003.04.30 1408
82 안타깝습니다. 이훈규 2003.05.01 1405
81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05
80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큐피트요정 2003.04.29 140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