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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나야.. 지혜 2003.04.29 2254
98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563
97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1304
96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1302
95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693
94 기억. 나라 2003.04.29 1297
93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03
92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1315
91 그럴 수 밖에 없는... wind 2003.06.09 2093
9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41
89 그대의 생일날...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그대의친구 2003.08.07 2311
88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05
87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298
86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84
85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27
84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0
83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2
82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38
81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08
80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동성애자연합 2003.05.03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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