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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성정체성이 무엇이든, 어떤 계급에 속해있건, 학벌이나 출신지역이 어떠하건, 남자건 여자건, 가진자건 못가진자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평등과 연대의 가치가 넘치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성애자이며, 준자본가이며, S대 출신이며, 경상도 사람이며, 남자이며, 먹고살만한, 그러나 좌파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1. 명복을 ...

    Date2003.05.02 By김지원 Views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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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명복을 빌어요~

    Date2003.05.02 By Views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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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박형준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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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구파발 Views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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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H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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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오랑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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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ahimsa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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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명복을 삼가 빕니다.

    Date2007.05.22 By러쉬준회원 Views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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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몇일째 한적하다...

    Date2006.05.05 By Views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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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Date2003.04.30 By조그만실천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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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몰랐어요

    Date2008.04.16 By기루니 Views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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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무슨 말을 해야 할지.

    Date2004.01.09 ByEd View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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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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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Date2003.05.08 By이성윤 Views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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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소만이 가득하길..

    Date2003.04.29 Byrainbow Views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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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미안합니다..

    Date2003.05.30 ByH.S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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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안해!

    Date2004.04.25 By소원 Views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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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Date2003.04.30 By토루군 Views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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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안해요.

    Date2003.06.03 By지선 Views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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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안허이~

    Date2004.04.26 By유결 Views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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