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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34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1. 떠나는 친구에게...

    Date2003.05.01 By김현진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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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타깝습니다.

    Date2003.05.01 By이훈규 Views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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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Date2003.04.30 By샤크라™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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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Date2003.04.30 By청소년인권단체any79 Views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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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Date2003.04.30 By홍복 Views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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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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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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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Date2003.04.29 By죄송합니다 Views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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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Date2003.04.29 By하늘아래에는 Views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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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육우당에게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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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남 얘기같지가 않군...

    Date2003.05.01 Bynewest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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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설헌씨 그렇게 가네요....좋은곳으로 가요

    Date2003.04.29 Byhideqaz Views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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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제서야....

    Date2003.05.02 By설탕 Views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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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욕우당인지 먼지..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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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은 고대에 갔다 왔어.

    Date2003.05.01 By종익 Views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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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죽음으로 외쳐도..

    Date2003.05.02 By임김오주 Views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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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Date2003.05.01 By正 友 Views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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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럴수도있군요?????

    Date2003.05.01 By이원철 Views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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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펌]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Date2003.05.02 By사람사랑 View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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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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