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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38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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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24
58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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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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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21
43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30
42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106
41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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