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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34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9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9713
278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42
277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56
276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4
275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31
274 그곳에선 행복하길... 하늘이 2003.04.29 1290
273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현성(crazy dream) 2003.05.02 1302
272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09
271 그대의 생일날...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그대의친구 2003.08.07 2316
270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명복을빕니다. 2003.04.30 1645
269 그럴 수 밖에 없는... wind 2003.06.09 2098
268 그의 죽음은 우리 모두의 죽음입니다. 녹색 이스크라 2003.04.29 1319
267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07
266 기억. 나라 2003.04.29 1301
265 기억들... 골드문도 2003.04.29 1698
264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영원 2003.04.29 1306
263 꿈.................... 슬픔이여 안녕 2003.04.30 1308
262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즐거운편지 2003.04.30 1567
261 나야.. 지혜 2003.04.29 2260
260 나에요 영지 2003.08.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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