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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30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 현석아 생일 축하해 승우 2003.08.08 2411
98 추모글(故 육우당이란 분에게) NOx 2003.10.01 2417
97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동인련 2003.04.29 2423
96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여인...3 2003.05.12 2427
95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동인련 지지자 2003.05.06 2430
94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지혜 2003.05.03 2432
93 형!! 성준 2004.09.11 2435
92 오빠 정말 오랫만이죠? 영지 2003.10.23 2438
91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오시리스 2003.08.07 2439
90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457
89 현석쓰~ 유결 2004.04.13 2460
88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74
87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차별없는세상 2005.04.13 2476
86 ... 지혜 2003.12.26 2485
85 현석이에게.. 박우식 2003.10.14 2486
84 힘 좀 주라... 설탕 2003.05.21 2488
83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지혜 2003.05.08 2498
82 홈페이지와 사무실을 당분간 폐쇄합니다 동인련 2003.04.29 2501
8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오리진러브!를올립니다. 2003.04.29 2502
80 두 분의 추모제를 준비하며 현아 2005.04.21 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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