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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434 댓글 0
안탑깝습니다... 저도21살이라서그런지 남에 일갔지 않구.. 흠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가지 생각했을까요.. 조금이나마 세상이 이반들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지금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것갔지만 좀더 노력하면 좋은 세상이 오겠죠.. 저도 제가 이반이라는것에 대해 부그러워하지 앉는것에 자신을 가지고 삽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히 지내시구 저희들을 지켜봐죠요^^~ 힘들구 지칠때 하늘에서 지켜보고있는 당신을 생각할테니깐요^^

  1. No Image 30Apr
    by 샤크라™
    2003/04/30 by 샤크라™
    Views 1408 

    피다간 만 꽃 한송이가 졌습니다.

  2. No Image 30Apr
    by 지혜
    2003/04/30 by 지혜
    Views 1392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3. No Image 30Apr
    by 욜
    2003/04/30 by
    Views 1320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4. No Image 30Apr
    by 모모
    2003/04/30 by 모모
    Views 1299 

    차마.

  5. No Image 30Apr
    by 8con
    2003/04/30 by 8con
    Views 1294 

    부디..

  6. No Image 30Apr
    by rodhos
    2003/04/30 by rodhos
    Views 1297 

    죽음 권하는 사회...

  7. No Image 30Apr
    by 이조소현
    2003/04/30 by 이조소현
    Views 1310 

    고인의 죽음에 명복을 빕니다.

  8. No Image 30Apr
    by 영민
    2003/04/30 by 영민
    Views 2271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야지요. 정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9. No Image 30Apr
    by 내얘기
    2003/04/30 by 내얘기
    Views 1374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10. No Image 30Apr
    by 조그만실천
    2003/04/30 by 조그만실천
    Views 1332 

    모든 차별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11. No Image 30Apr
    by 라이머
    2003/04/30 by 라이머
    Views 1434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12. No Image 30Apr
    by 느린걸음
    2003/04/30 by 느린걸음
    Views 1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No Image 30Apr
    by 비트
    2003/04/30 by 비트
    Views 130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14. No Image 30Apr
    by 욱
    2003/04/30 by
    Views 1572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1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16. No Image 30Apr
    by ahimsa
    2003/04/30 by ahimsa
    Views 1564 

    명복을 빕니다...

  17. No Image 30Apr
    by 김선호
    2003/04/30 by 김선호
    Views 1562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18. No Image 30Apr
    by 아이다호
    2003/04/30 by 아이다호
    Views 1621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19. No Image 30Apr
    by 이영규
    2003/04/30 by 이영규
    Views 1370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20. No Image 30Apr
    by 전 영
    2003/04/30 by 전 영
    Views 1299 

    좋은 나라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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