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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3 댓글 0
우리죠..내뺄 것 없어요 알게 모르게 같이 얼마 전 까지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면서 공기를 교환한 우리가 만든 사회죠. 부디 저 하늘나라에서는 훨훨 자유롭게 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에스텔 2003.05.27 2318
118 미안합니다.. H.S 2003.05.30 2099
117 눈물과 함께... 초록 2003.06.01 2121
116 오늘 이사했대요 영지 2003.06.01 2147
115 미안해요. 지선 2003.06.03 2301
114 오랜만에 왔어요.. 수진 2003.06.07 1764
113 이런일이....... MARK ZORO 2003.06.09 2227
112 그럴 수 밖에 없는... wind 2003.06.09 2093
111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외국에서 2003.06.12 2565
110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22
109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21
108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NARI 2003.06.23 2355
107 장마가 왔어. 지혜 2003.06.25 2334
106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2883
105 내일 모레 발표에요.. 영지 2003.06.28 2069
104 어느 때보다... 설탕 2003.06.28 1668
103 자꾸만. 지혜 2003.07.03 1928
102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흐르는 물 2003.07.14 2155
101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그대의친구 2003.07.19 1678
100 추모글 ll ^^ ll 2003.08.03 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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