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621 댓글 0
육우당님의 소식을 접하고 충격이 채 가시기도전에 또다른 우리의 형님 한 분이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이반빠를 운영하던 그가 사회 일반의 편견에 못이겨 그길을 선택했죠.... 어찌보면 같은 맥락의 두 죽음앞에 오열하며 통곡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지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이라곤 그저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것과 눈물만 흘릴뿐 어떻게 해야합니까? 누가 좀 가르쳐 주십시요 누가 아시는분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요 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이 싫습니다 싸워야합니까? 거리로 나설까요? 누가 좀 가르쳐주십시요 내 가슴이 조금이나마 편해지게 말이죠

  1.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0
    Read More
  2.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101
    Read More
  3. 안녕히.

    Date2003.04.29 BySoD Views1899
    Read More
  4. 안녕하세요.

    Date2004.05.03 By러념 Views2161
    Read More
  5. 안녕,,

    Date2003.05.24 By영지 Views2170
    Read More
  6. 아픔없는 세상을 꿈꾸며

    Date2005.04.13 By차별없는세상 Views2481
    Read More
  7.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Views2340
    Read More
  8. 아쉬움..

    Date2003.04.29 By수진 Views1300
    Read More
  9. 아마도..

    Date2003.04.29 By惡夢 Views1675
    Read More
  10. 아..

    Date2005.04.05 By영지 Views2284
    Read More
  11.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Date2003.05.03 By성진 Views3458
    Read More
  12. 심심하지?

    Date2003.12.14 By유결 Views2381
    Read More
  13. 쉽지만은 않은..

    Date2003.05.01 Byskan Views1368
    Read More
  14.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Date2003.04.30 By아이다호 Views1621
    Read More
  15. 세인이에게...

    Date2005.04.14 ByGaRanSia Views2649
    Read More
  16.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Date2003.04.30 By원태곤 Views1308
    Read More
  17. 세상에 사회당 자유게시판에 이런글이 있습니다.

    Date2003.05.06 By동인련 지지자 Views2434
    Read More
  18.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Date2003.05.04 By러빙 Views2196
    Read More
  19. 설헌에게..

    Date2003.04.29 By최이연 Views2223
    Read More
  20.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Date2003.04.29 By⊙mindeyes⊙ Views156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