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66 댓글 0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다시 같은 이유로 억울함 당하지 않는 세상이 되기 위해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