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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차별과 억압이 없는 참된 세상에서 행복해지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이땅의 모든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위해 남은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상근활동가 일동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1. No Image 30Apr
    by 라이머
    2003/04/30 by 라이머
    Views 1434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 No Image 30Apr
    by 느린걸음
    2003/04/30 by 느린걸음
    Views 1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No Image 30Apr
    by 비트
    2003/04/30 by 비트
    Views 1307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4. No Image 30Apr
    by 욱
    2003/04/3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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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5.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6. No Image 30Apr
    by ahimsa
    2003/04/30 by ahimsa
    Views 1564 

    명복을 빕니다...

  7. No Image 30Apr
    by 김선호
    2003/04/30 by 김선호
    Views 1562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8. No Image 30Apr
    by 아이다호
    2003/04/30 by 아이다호
    Views 1621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9. No Image 30Apr
    by 이영규
    2003/04/30 by 이영규
    Views 1370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10. No Image 30Apr
    by 전 영
    2003/04/30 by 전 영
    Views 1299 

    좋은 나라에 가세요.

  11. No Image 30Apr
    by 홍복
    2003/04/30 by 홍복
    Views 1413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12. No Image 30Apr
    by 시오랑
    2003/04/30 by 시오랑
    Views 1297 

    명복을 빕니다..

  13. No Image 30Apr
    by 김철진
    2003/04/30 by 김철진
    Views 1297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14. No Image 30Apr
    by liar
    2003/04/30 by 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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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선 행복하길..

  15. No Image 30Apr
    by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by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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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16. No Image 30Apr
    by 갈마구
    2003/04/30 by 갈마구
    Views 13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No Image 30Apr
    by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by 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 1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No Image 30Apr
    by 민
    2003/04/30 by
    Views 1343 

    고인의 명복을 빌며

  19. No Image 30Apr
    by 김선호
    2003/04/30 by 김선호
    Views 1510 

    욕우당인지 먼지..

  20. No Image 30Apr
    by 이강승
    2003/04/30 by 이강승
    Views 1392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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