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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차별과 억압이 없는 참된 세상에서 행복해지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의 뜻을 이어받아 이땅의 모든 차별과 억압으로부터 해방을 위해 남은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상근활동가 일동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노동건강연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06
118 故육우당 '추모의 밤' 동인련 2003.04.30 2686
117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298
116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11
115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13
114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88
113 욕우당인지 먼지.. 김선호 2003.04.30 1506
112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3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2003.04.30 1297
1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갈마구 2003.04.30 1297
10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ytn 2003.04.30 1618
108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48
107 4.29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2003.04.30 1611
106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오마이뉴스 2003.04.30 2158
10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1997
104 그곳에선 행복하길.. liar 2003.04.30 1327
103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김철진 2003.04.30 1292
102 명복을 빕니다.. 시오랑 2003.04.30 1292
10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09
100 좋은 나라에 가세요. 전 영 2003.04.30 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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