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13:4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회 수 1347 댓글 0
안타깝게 숨져간 그가 하늘에서만이라도 동성애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살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의 죽음은 결코 그 개인의 것만 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이 사회 현실이 그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열심히..그리고 꾸준이 그러한 차별들에 맞서 싸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동인련 2003.04.29 2724
58 오늘 바람이 좋더구나 2005.04.24 2730
57 윤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지난 26일 스무 살의 한 청년이 자살했다. 오마이뉴스 2003.05.07 2759
56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72
55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지혜 2003.08.07 2782
5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800
53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2
52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51
5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세아 2005.04.22 2860
50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백형훈 2003.06.26 2893
49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SECOND_M 2003.05.05 2909
48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39
47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오마이뉴스 2003.04.30 2957
46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61
45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5
44 위에 신화 내용 좀 고치죠.. 알다가도 모를 2005.09.01 3017
43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돌아온탕자 2005.07.08 3026
42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3102
41 더이상 소수의 생각이 다수에 의해 망가지지 않기를 빕니다 성숙한달빛 2003.05.04 3149
40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