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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13:40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조회 수 1343 댓글 0
안타깝게 숨져간 그가 하늘에서만이라도 동성애 차별없는 세상에서 편히 살기를 기원합니다... 너무나도 비극적이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의 죽음은 결코 그 개인의 것만 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인간으로 보지도 않는 차별적이고 억압적인 이 사회 현실이 그를 죽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열심히..그리고 꾸준이 그러한 차별들에 맞서 싸워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No Image 29Sep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by 동성애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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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2. No Image 01May
    by 회색인
    2003/05/01 by 회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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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No Image 05May
    by 룰리베린
    2003/05/05 by 룰리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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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4. No Image 01May
    by 正 友
    2003/05/01 by 正 友
    Views 1537 

    가슴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5. No Image 08May
    by 그대의친구
    2003/05/08 by 그대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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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6. No Image 03May
    by 눈물
    2003/05/03 by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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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책

  7. No Image 29Sep
    by hanki
    2004/09/29 by ha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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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증......

  8. No Image 30Apr
    by 욜
    2003/04/3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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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하기로 했습니다.

  9. No Image 30Apr
    by 하늘아래
    2003/04/30 by 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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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가지 못해서 부끄럽습니다

  10. No Image 21Feb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2/21 by 동성애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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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11. No Image 01May
    by 航海日誌
    2003/05/01 by 航海日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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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 잠드소서

  12. No Image 01May
    by 락이
    2003/05/01 by 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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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

  13. No Image 30Apr
    by 민
    2003/04/30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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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빌며

  14. No Image 06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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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06 by 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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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빌며

  15.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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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30 by 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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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16.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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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4/30 by 갈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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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No Image 01May
    by 김영자
    2003/05/01 by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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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No Image 29Apr
    by 슬픈소년
    2003/04/29 by 슬픈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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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 No Image 29Apr
    by MASTER
    2003/04/29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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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No Image 30Apr
    by 빈센트
    2003/04/30 by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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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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