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농협계좌로 조의를 표합니다.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드림.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9 |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 에스텔 | 2003.05.27 | 2332 |
| 118 | 미안합니다.. | H.S | 2003.05.30 | 2113 |
| 117 | 눈물과 함께... | 초록 | 2003.06.01 | 2135 |
| 116 | 오늘 이사했대요 | 영지 | 2003.06.01 | 2163 |
| 115 | 미안해요. | 지선 | 2003.06.03 | 2315 |
| 114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78 |
| 113 | 이런일이....... | MARK ZORO | 2003.06.09 | 2241 |
| 112 | 그럴 수 밖에 없는... | wind | 2003.06.09 | 2107 |
| 111 |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 외국에서 | 2003.06.12 | 2579 |
| 110 | 편히쉬세요. | 유빈이 | 2003.06.17 | 2036 |
| 109 | 보고싶어요. | 관수 | 2003.06.21 | 2135 |
| 108 | 힘든 선택이었지만, 행복하신가요.? | NARI | 2003.06.23 | 2370 |
| 107 | 장마가 왔어. | 지혜 | 2003.06.25 | 2348 |
| 106 | 하늘에서는 마음 편히 자유롭게 표현하시며 살아가세요.. | 백형훈 | 2003.06.26 | 2897 |
| 105 | 내일 모레 발표에요.. | 영지 | 2003.06.28 | 2083 |
| 104 | 어느 때보다... | 설탕 | 2003.06.28 | 1684 |
| 103 | 자꾸만. | 지혜 | 2003.07.03 | 1942 |
| 102 |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 흐르는 물 | 2003.07.14 | 2169 |
| 101 |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 그대의친구 | 2003.07.19 | 1692 |
| 100 | 추모글 | ll ^^ ll | 2003.08.03 | 2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