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친구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농협계좌로 조의를 표합니다.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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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정말 오래간만이지요... | 그대의친구 | 2003.07.19 | 1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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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전 진 | 2003.04.30 | 1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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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편안하게 떠났으면 좋을련만 | 안산노동인권센터 | 2003.04.29 | 1656 |
110 | 그대의 소중한 웃음을 이젠 만져볼 수 있을까... | 명복을빕니다. | 2003.04.30 | 1649 |
109 | 형아야~~~~~~~~~` | ⓔ소원ⓔ | 2003.08.04 |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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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소년과 중년의 두 죽음 | 아이다호 | 2003.04.30 | 1625 |
106 | 4.29 오마이뉴스 | 오마이뉴스 | 2003.04.30 | 1622 |
105 | 더 이상 아픔 없는 곳에서.... | 욱 | 2003.04.30 | 1576 |
104 | 나를 사랑한 모든 나여 | 즐거운편지 | 2003.04.30 | 1571 |
103 | 설헌씨... 늘 밝으셨던 분을 갑자기 이렇게 소식들어 가슴 아픕니다. | ⊙mindeyes⊙ | 2003.04.29 | 1570 |
102 | 친구의 뜻을 이어받아.. | 지나가다 | 2003.04.29 | 1569 |
101 | 명복을 빕니다... | ahimsa | 2003.04.30 | 1568 |
100 | 동성애자라는 소수라..?소수의 보호?? | 김선호 | 2003.04.30 | 1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