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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1.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Date2003.04.30 By청소년인권단체any79 Views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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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故육우당 '추모의 밤'

    Date2003.04.30 By동인련 Views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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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H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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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Date2003.04.30 By영신 Views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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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인권하루소싣 Views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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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Date2003.04.30 By이강승 Views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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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욕우당인지 먼지..

    Date2003.04.30 By김선호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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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빌며

    Date2003.04.30 By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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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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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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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Date2003.04.30 Byytn Views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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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중복 4.29 동성애자 결혼·입양 합법화해야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에 비관한 한 10대 동성애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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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4.29 오마이뉴스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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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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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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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그곳에선 행복하길..

    Date2003.04.30 Byliar Views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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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Date2003.04.30 By김철진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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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오랑 Views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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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Date2003.04.30 By홍복 Views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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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좋은 나라에 가세요.

    Date2003.04.30 By전 영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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