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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눈물 뿐... 나는바보테츠 2003.05.04 1903
138 안녕히. SoD 2003.04.29 1903
137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1900
136 어제... 화랑(花郞) 2003.05.04 1866
135 deny me and be doomed haya 2003.04.30 1862
134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lovemind 2003.04.30 1861
13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훈 2003.05.02 1854
132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중전 2003.04.29 1851
131 이제 곧.. 1 2005.04.03 1850
1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eng 2003.05.04 1845
129 가책 눈물 2003.05.03 1827
1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2003.05.05 1823
127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이은숙 2003.04.29 1823
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심터푸 2003.04.29 1790
125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지혜 2003.05.01 1776
124 오랜만에 왔어요.. 수진 2003.06.07 1774
123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룰리베린 2003.05.05 1774
122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인권하루소싣 2003.04.30 1722
121 오랫만이네.. 현성 2003.08.06 1715
12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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