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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

  1. No Image 01May
    by 김현진
    2003/05/01 by 김현진
    Views 1401 

    떠나는 친구에게...

  2. No Image 01May
    by 락이
    2003/05/01 by 락이
    Views 1303 

    고인의 명복을 ...

  3. No Image 01May
    by 짱가
    2003/05/01 by 짱가
    Views 1305 

    그대로 행복하시길...

  4. No Image 30Apr
    by 유귀
    2003/04/30 by 유귀
    Views 1370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5. No Image 30Apr
    by 여기동
    2003/04/30 by 여기동
    Views 1342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6. No Image 30Apr
    by 행동1
    2003/04/30 by 행동1
    Views 1366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7. No Image 30Apr
    by 전 진
    2003/04/30 by 전 진
    Views 166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8. No Image 30Apr
    by 슬프네요
    2003/04/30 by 슬프네요
    Views 1355 

    편안히 잠드세요...

  9. No Image 30Apr
    by swallow
    2003/04/30 by swallow
    Views 12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No Image 30Apr
    by 붉은이반
    2003/04/30 by 붉은이반
    Views 1703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No Image 30Apr
    by 원태곤
    2003/04/30 by 원태곤
    Views 1304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12. No Image 30Apr
    by 빈센트
    2003/04/30 by 빈센트
    Views 129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No Image 30Apr
    by taigam
    2003/04/30 by taigam
    Views 13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No Image 30Apr
    by 그리운별하나
    2003/04/30 by 그리운별하나
    Views 130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5. No Image 30Apr
    by 榮
    2003/04/30 by
    Views 1300 

    행복하세요 _ ,

  16. No Image 30Apr
    by 시선
    2003/04/30 by 시선
    Views 12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No Image 30Apr
    by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by 청소년인권단체any79
    Views 1406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18. No Image 30Apr
    by H
    2003/04/30 by H
    Views 1298 

    명복을 빕니다.

  19. No Image 30Apr
    by 영신
    2003/04/30 by 영신
    Views 1311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20. No Image 30Apr
    by 이강승
    2003/04/30 by 이강승
    Views 1388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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