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아직 피어보지도 못한 나이에
세상을 저버릴수 밖에 없다니....
실명도 밝히기 힘든
그런 현실이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동인련, 한동연분들의 충격이 너무 클 것 같아 걱정이 되는군요
죽음을 애도하듯 비는 내리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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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 네가 조금 미워졌어.... | 형진 | 2004.04.26 | 2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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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안녕하세요. | 러념 | 2004.05.03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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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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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 권 | 2005.04.12 | 2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