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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6 댓글 0
당신이 겪었을 수없이 많은 상처를 전 함부로 이해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함께 싸우겠습니다. 편히 쉬세요...그곳에서는 여기처럼 당신을 향한 편견과 멸시,조롱 따윈 없겠죠 ...............어느 이성애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9 오늘 아침에 동인련 회원분의 자살 소식을 접했습니다 영신 2003.04.30 1319
238 명복을 빕니다. H 2003.04.30 1306
237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4
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선 2003.04.30 1303
235 행복하세요 _ , 2003.04.30 1308
234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리운별하나 2003.04.30 1313
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5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센트 2003.04.30 1306
231 세상은 살인을 일으켰다 . 원태곤 2003.04.30 1312
230 근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붉은이반 2003.04.30 1711
2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wallow 2003.04.30 1306
228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63
227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전 진 2003.04.30 1675
226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74
225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50
224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8
223 그대로 행복하시길... 짱가 2003.05.01 1313
222 고인의 명복을 ... 락이 2003.05.01 1311
221 떠나는 친구에게... 김현진 2003.05.01 1409
220 고이 잠드소서 航海日誌 2003.05.0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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