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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6 댓글 0
당신이 겪었을 수없이 많은 상처를 전 함부로 이해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함께 싸우겠습니다. 편히 쉬세요...그곳에서는 여기처럼 당신을 향한 편견과 멸시,조롱 따윈 없겠죠 ...............어느 이성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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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오빠들..잘 있죠? ☆미르★ 2003.11.04 2236
78 처음으로 뵈었어요. 혜인 2003.11.24 2172
77 ... 지혜 2003.12.03 2415
76 보고싶다. 2003.12.08 2181
75 심심하지? 유결 2003.12.14 2389
74 ... 지혜 2003.12.26 2498
73 생각났어요.. 영지 2003.12.28 2164
72 2004년을 알리는 종소리 들었어? 소원 2004.01.01 2826
71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5
70 ... 지혜 2004.01.13 2551
69 그 곳은 아름다운지... 洪女 2004.01.13 2164
68 ... 기동 2004.01.16 2359
67 하늘나라에서 부디 평안 하세요!! 조한 2004.02.09 3247
66 드디어, 이경 2004.02.23 2010
65 .... 관수 2004.03.08 2305
64 당신! 영지 2004.03.28 2178
63 현석쓰~ 유결 2004.04.13 2472
62 사진 유결 2004.04.21 2206
61 미안해! file 소원 2004.04.25 2621
60 왜... 영지 2004.04.2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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