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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02 댓글 0
당신이 겪었을 수없이 많은 상처를 전 함부로 이해한다고 말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것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함께 싸우겠습니다. 편히 쉬세요...그곳에서는 여기처럼 당신을 향한 편견과 멸시,조롱 따윈 없겠죠 ...............어느 이성애자가.....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시선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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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이 잠드소서

    Date2003.05.01 By航海日誌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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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타깝네요...동성애자들에게 관심을...

    Date2003.04.29 By천지인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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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쉬움..

    Date2003.04.29 By수진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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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Date2003.04.29 By天愛 Views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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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억.

    Date2003.04.29 By나라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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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삼가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엄지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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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갈마구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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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보건의료단체연합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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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고테츠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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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H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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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빈센트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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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30 Byswallow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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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곳에선 행복해야해...

    Date2003.05.02 By현성(crazy dream)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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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부디 평안하시기를...

    Date2003.04.29 By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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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행복하세요 _ ,

    Date2003.04.30 By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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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부디 편히 가십시요.

    Date2003.04.29 BySatyros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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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꼭 그곳에선 웃을 수 있기를 바래요....

    Date2003.04.29 By영원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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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번쯤 마주쳤을지도...

    Date2003.04.29 Bycreature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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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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