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21:40

편안히 잠드세요...

조회 수 1355 댓글 0
육우당님의 아픔을 어찌 제가 이해하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셨으면..아프셨으면...견디기 어려우셨으면,, 정말,,마음이 아프네요. 한사람을..아니..육우당님 말고도 다른사람들을 자살의 길로까지 몰고간 우리사회문화와,,언론들에 화가나네요. 육우당님.. 편안히잠드세요.. 천당에서는 행복하시길바래요. 아픔없으시길..... 그리고 다른많은 동인련회원님들.. 힘내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유고슬라비아의 동성애자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보냅니다. 유고슬라비아 2003.05.07 4932
138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32
137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HELAS 2003.05.07 2149
136 미국에서 조문드립니다. 이성윤 2003.05.08 2707
135 오늘은 날씨가 좋다. 거긴 어때? 지혜 2003.05.08 2498
134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방극남 2003.05.08 2122
133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그대의친구 2003.05.08 2145
132 마흔일곱살의 진보정당 당원 천주교 신자의 마음 최안현숙 2003.05.09 2457
131 추모제 날... 설탕 2003.05.10 2160
130 추모 배너.. file SECOND_M 2003.05.11 2198
129 추모합니다. cs 2003.05.11 2579
128 안토니오의 죽음을 애도하며. 여인...3 2003.05.12 2427
127 더이상 힘들어 하지 마시길... 레이 2003.05.13 2368
126 외국의 18세 소녀가 보내는 애도문 조문 2003.05.13 2763
125 하늘나라에선 울지 마세요. 청담 2003.05.16 2238
124 함께. 전관수 2003.05.17 2235
123 외국에서 온 조문들입니다. 기타 나머지 조문들 2003.05.20 2952
122 힘 좀 주라... 설탕 2003.05.21 2488
121 안녕,, file 영지 2003.05.24 2165
120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장선미 2003.05.26 221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