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4.30 21:40

편안히 잠드세요...

조회 수 1359 댓글 0
육우당님의 아픔을 어찌 제가 이해하겠습니까,, 얼마나 힘드셨으면..아프셨으면...견디기 어려우셨으면,, 정말,,마음이 아프네요. 한사람을..아니..육우당님 말고도 다른사람들을 자살의 길로까지 몰고간 우리사회문화와,,언론들에 화가나네요. 육우당님.. 편안히잠드세요.. 천당에서는 행복하시길바래요. 아픔없으시길..... 그리고 다른많은 동인련회원님들.. 힘내세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9 편하게 가려무나... 후니 2003.05.01 1341
298 고인의 명복을 빌며 2003.04.30 1343
297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4
29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자 2003.05.01 1345
295 [근조]당신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여기동 2003.04.30 1346
294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8
2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gam 2003.04.30 1350
» 편안히 잠드세요... 슬프네요 2003.04.30 1359
291 쉽지만은 않은.. skan 2003.05.01 1368
290 야만의 시기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영규 2003.04.30 1370
289 국민일보 구독거부,항의메일, 항의시위 조직 필요 행동1 2003.04.30 1370
288 웃으면서 눈물흘리는 이유.. 비겁자 2003.04.29 1374
287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내얘기 2003.04.30 1374
286 그곳에서는 당신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귀 2003.04.30 1374
28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2003.04.30 1375
284 삼가 명복을 빕니다. almond 2003.05.01 1383
283 槿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회색인 2003.05.01 1387
282 오늘 우리 이렇게 살았단다. 지혜 2003.04.30 1392
281 힘든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강승 2003.04.30 1392
280 축복 받지 못한 사랑(이상하지만 자작 ㅡ;) 큐피트요정 2003.04.29 140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