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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라는 이유에서 、 죽음으로 갈수 밖에 없었던 、 정말 가슴 아픈 현실이죠 、 많이 、 고민했고 、 또 많이 힘들었을 거에요 、 같은 동성애자 로서 、 어쩌면 、 설현씨와 저는 、 같은 처지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설현씨 、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세요 、 그리고 、 설현씨와 함께 했던 、 이룰수 없는 、 그런 사랑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 지켜봐 주실거죠 、? 다시는 설현씨 같은 、 고통을 이기지 못해 、 떠나는 、 그런 분들이 없게 、 설현씨가 지켜 쥬세요 、 언젠간 、 우리 동성애자들도 사회에서 인정 받을수 있게 、 설현씨는 떠났지만 、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남을 거에요 、 명복을 빕니다 、

  1. No Image 25Jun
    by 지혜
    2003/06/25 by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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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가 왔어.

  2.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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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3. No Image 10Aug
    by 푸른유리
    2009/08/10 by 푸른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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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멈춰섰어요.

  4. No Image 29Apr
    by skan
    2003/04/29 by s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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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가라..

  5. No Image 15Feb
    by ㅇㅈ
    2008/02/15 by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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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6. No Image 25Apr
    by 형태
    2012/04/25 by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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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계세요?

  7. No Image 03Jul
    by 지혜
    2003/07/03 by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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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만.

  8. No Image 29Apr
    by bitfaster
    2003/04/29 by bitf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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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9. No Image 12Jun
    by 외국에서
    2003/06/12 by 외국에서
    Views 2579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10. No Image 06May
    by 인도
    2003/05/06 by 인도
    Views 6307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11. No Image 03May
    by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by 안첼 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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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12. No Image 02May
    by 설탕
    2003/05/02 by 설탕
    Views 1505 

    이제서야....

  13. No Image 13Mar
    by 달팽
    2009/03/13 by 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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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14. No Image 08Apr
    by Rainbow_Youth
    2010/04/08 by Rainbow_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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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15. No Image 27May
    by 에스텔
    2003/05/27 by 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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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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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김준영
    2005/09/16 by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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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17. No Image 0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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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3 b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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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18. No Image 01May
    by 이해라고♪
    2003/05/01 by 이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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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19. No Image 24Nov
    by 유결
    2004/11/24 by 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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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아!

  20. No Image 05May
    by SECOND_M
    2003/05/05 by SECOND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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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카페 운영자분들께선 꼭 읽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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