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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323 댓글 0
한 동성애자가 자살을 했답니다 .. 성적 소수자인 그는 시인이며 성적소수자의 인권운동가랍니다. 이 소수자는 사무실에서 목을 메었답니다. 자살은 그만이 아닙니다. 노동자와 장애인 빈민 우리사회의 오늘은 많은 사회적 약자들을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저항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편견과 멸시 그리고 구분짖기등이 이러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죽음으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약자와 소수자의 억을함 빈곤 그리고 분노.. 슬픔 등등이 우리사회레 만연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나고 나서야 마치 거지에게 동전을 던져 주는 것처럼 시혜를 벌인다고 호들 갑을 떠는 많은 위선적인 인사들을 보게 됩니다. 예방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방치하고 난후에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고 언론이 이 사건을 가지고 장사를 하기 시작하면 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9 동성애자 사회현실 비관 자살 연합뉴스 2003.04.29 2412
318 “인간대우 못받아 가슴아파” 10代 동성애자 비관자살 문화일보 2003.04.29 2847
317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한겨레 2003.04.29 2206
316 “동성애 차별 괴로웠다” 10代 목매 경향신문 2003.04.29 2935
315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31
314 차별 비관 10대 동성애자 목매 sbs 2003.04.29 3529
313 10대 동성애자 스스로 목숨 끊어 kbs 2003.04.29 2109
312 동성애 차별 비관해 10대 자살 mbc 2003.04.29 2322
311 "동성애 차별하는 세상이 싫다" 한국일보 2003.04.29 2481
310 편안하게..가십시오.. 잊을수가 없어 2003.04.29 1344
309 아쉬움.. 수진 2003.04.29 1300
3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3.04.29 1295
307 한 없이 쏟아지던 빗 줄기가 멈췄네요... 하늘아래에는 2003.04.29 1449
306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과자군 2003.04.29 1348
305 아마도.. 惡夢 2003.04.29 1675
304 균일한 하늘에서만큼은 죄송합니다 2003.04.29 1442
303 고인의 명복읍 빕니다. 天愛 2003.04.29 1300
302 명복을 빕니다. 구파발 2003.04.29 1292
301 기억. 나라 2003.04.29 1301
300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구로구 2003.04.29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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