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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1966 댓글 0
오늘은 메이데이다녀왔어. 집회에서 배너들고 행진하고..유인물도 뿌리고. 배너들기 너무 힘들더라. ㅋ 지금은 이태원 피시방.. 사람들이 왜 이렇게 힘들어 보일까. 잘하고 있는데, 다들 버티고 있는것 처럼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네가 힘을 주렴..^^ 실은 뭐..다 알거 같아서 상세히 뭐하고 사는지 쓰지는 않을게. 그냥...너무나 네 얼굴이 보고싶어. 사람이 그리워도 볼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것인지 몰랐어. 정말 보고싶다...어째야좋을까..

  1.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시로 Views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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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편히쉬세요.

    Date2003.06.17 By유빈이 Views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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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추모합니다

    Date2003.05.07 By사도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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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금

    Date2003.10.27 By설탕 Views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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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드디어,

    Date2004.02.23 By이경 Views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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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Date2003.04.30 By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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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Date2003.04.29 By박종익 Views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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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Date2004.01.09 ByEd Views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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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2 By나쁜습관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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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메이데이 갔다왔어..^^

    Date2003.05.02 By지혜 Views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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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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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Date2003.05.05 By동인련 Views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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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Date2003.05.05 By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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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Date2003.05.05 By지혜 Views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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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자꾸만.

    Date2003.07.03 By지혜 Views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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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Date2003.04.29 By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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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Date2003.05.02 By녹색이스크라 Views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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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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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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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Date2003.05.01 ByProGay in Philippine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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