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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故 육우당 동지의 죽음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어제 3만의 대오에서 당당하고 엄숙하게 검은 깃발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행진을 하던 동인련 동지들을 멀리서나마 보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故 육우당 동지의 죽음을 딪고 이제 동정과 시혜의 모습이 아닌 운동의 주체로서의 굳건한 대오 뜨거운 동지애를 보냅니다. 이제 반전과 노동, 생존권투쟁, 녹색정치투쟁 그리고 소수자 투쟁(여성, 아동, 장애인, 이주노동자)의 현장에서 함께 연대하며 만났으면 합니다. 추신 : 참! 내일 있는 故육우당 동지 추모의 밤에 동인련 동지들만 참가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동인련과 연대하고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것인가요? 추모의 밤에 참석하고 싶은데....집행부 동지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1. 난 당신으로 인해 다시 사는군요

    Date2003.04.30 By태지매니아 Views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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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 얘기같지가 않군...

    Date2003.05.01 Bynewest Views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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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내일 모레 발표에요..

    Date2003.06.28 By영지 Views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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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Date2003.05.03 By설탕 Views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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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화분의검은꽃 - 姑육우당을추모하며

    Date2003.04.30 By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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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너무 늦은 추모군뇨...

    Date2003.09.20 By추모합니다 Views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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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너무 오래간만이죠?

    Date2004.12.19 By그대의친구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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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도 보고 싶은 세인에게

    Date2005.07.08 By돌아온탕자 Views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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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Date2003.05.03 By지혜 Views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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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너의 생일에 널만나고서......(현석에게.....)

    Date2003.08.07 By오시리스 Views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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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Date2003.05.02 By녹색이스크라 Views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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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녹색당원의 글입니다..

    Date2003.05.01 By여기동 Views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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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누가 그를 죽음으로 내몰게 했는가

    Date2003.04.30 By비트 Views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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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Date2005.02.24 By승우 Views2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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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눈물 뿐...

    Date2003.05.04 By나는바보테츠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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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눈물과 함께...

    Date2003.06.01 By초록 Views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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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늦었지만 추모를...

    Date2003.09.02 By김주원 Views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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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Date2003.07.14 By흐르는 물 Views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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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님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4.29 By Views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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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단 한번 본 적 밖에 없는 아이였지만..

    Date2003.04.29 By이얀 Views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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