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故 육우당 동지의 죽음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어제 3만의 대오에서 당당하고 엄숙하게 검은 깃발을 들고 집회에 참여하고 행진을 하던 동인련 동지들을 멀리서나마 보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故 육우당 동지의 죽음을 딪고 이제 동정과 시혜의 모습이 아닌 운동의 주체로서의 굳건한 대오 뜨거운 동지애를 보냅니다. 이제 반전과 노동, 생존권투쟁, 녹색정치투쟁 그리고 소수자 투쟁(여성, 아동, 장애인, 이주노동자)의 현장에서 함께 연대하며 만났으면 합니다. 추신 : 참! 내일 있는 故육우당 동지 추모의 밤에 동인련 동지들만 참가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동인련과 연대하고 모든 사람들이 참가할 수 있는 것인가요? 추모의 밤에 참석하고 싶은데....집행부 동지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1. No Image 07May
    by 시로
    2003/05/07 by 시로
    Views 2033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2. No Image 17Jun
    by 유빈이
    2003/06/17 by 유빈이
    Views 2024 

    편히쉬세요.

  3. No Image 07May
    by 사도
    2003/05/07 by 사도
    Views 2015 

    추모합니다

  4. No Image 27Oct
    by 설탕
    2003/10/27 by 설탕
    Views 2005 

    지금

  5. No Image 23Feb
    by 이경
    2004/02/23 by 이경
    Views 1998 

    드디어,

  6. No Image 30Apr
    by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by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Views 1997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7. No Image 29Apr
    by 박종익
    2003/04/29 by 박종익
    Views 1995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8. No Image 09Jan
    by Ed
    2004/01/09 by Ed
    Views 1983 

    무슨 말을 해야 할지.

  9. No Image 02May
    by 나쁜습관
    2003/05/02 by 나쁜습관
    Views 198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No Image 02May
    by 지혜
    2003/05/02 by 지혜
    Views 1966 

    메이데이 갔다왔어..^^

  11. No Image 04May
    by 영지
    2003/05/04 by 영지
    Views 1962 

    어제 추모제

  12. No Image 05May
    by 동인련
    2003/05/05 by 동인련
    Views 1941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13. No Image 05May
    by 휴
    2003/05/05 by
    Views 1934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14. No Image 05May
    by 지혜
    2003/05/05 by 지혜
    Views 1932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15. No Image 03Jul
    by 지혜
    2003/07/03 by 지혜
    Views 1930 

    자꾸만.

  16. No Image 29Apr
    by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by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Views 1927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17. No Image 02May
    by 녹색이스크라
    2003/05/02 by 녹색이스크라
    Views 1924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18. No Image 03May
    by 영진
    2003/05/03 by 영진
    Views 1912 

    뭐라고 써야 될지...

  19. No Image 04May
    by 질풍노도
    2003/05/04 by 질풍노도
    Views 1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No Image 01May
    by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by ProGay in Philippine
    Views 1907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