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쓰신 글처럼 태초에 인간은 구분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무엇을 정상과 비정상으로 구분하며
누군가를 비난하고 질시하게 되었고
그것이 안타까운 젊은 청춘을 죽음으로
몰았다는 것이 정말 가슴 아프네요..
언젠가 우리 나라에서 무지개 깃발이 전혀 낯설지 않은
우리 삶의 일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9 |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 ProGay in Philippine | 2003.05.01 | 1912 |
218 | 뭐라고 써야 될지... | 영진 | 2003.05.03 | 1916 |
217 |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녹색이스크라 | 2003.05.02 | 1929 |
216 |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 2003.04.29 | 1931 |
215 | 자꾸만. | 지혜 | 2003.07.03 | 1934 |
214 |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 지혜 | 2003.05.05 | 1936 |
213 |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 휴 | 2003.05.05 | 1938 |
212 |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 동인련 | 2003.05.05 | 1945 |
211 | 어제 추모제 | 영지 | 2003.05.04 | 1966 |
210 | 메이데이 갔다왔어..^^ | 지혜 | 2003.05.02 | 1970 |
20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나쁜습관 | 2003.05.02 | 1985 |
208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Ed | 2004.01.09 | 1987 |
207 |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 박종익 | 2003.04.29 | 2000 |
206 |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 2003.04.30 | 2001 |
205 | 드디어, | 이경 | 2004.02.23 | 2002 |
204 | 지금 | 설탕 | 2003.10.27 | 2009 |
203 | 추모합니다 | 사도 | 2003.05.07 | 2019 |
202 | 편히쉬세요. | 유빈이 | 2003.06.17 | 2028 |
201 |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 시로 | 2003.05.07 | 2037 |
200 |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 悲가 내렸으면 | 2003.05.04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