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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20 댓글 0
아직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 아주 아주 슬픔니다. 자기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이 사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다면 고인처럼 죽어가는 이들은 더 많아지겠지요. 하루 빨리 이 세상의 존재한느 차별, 억압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다시는 이런 슬픈 소식을 듣지 않기를...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색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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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 .. 네가 조금 미워졌어.... 형진 2004.04.26 2568
58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57 안녕하세요. 러념 2004.05.03 2161
56 힘든 와중에. 이경 2004.05.22 2336
55 애기야 설탕 2004.07.02 2363
54 오랜만이다. 태희 2004.08.02 2136
53 형!! 성준 2004.09.11 2440
52 갈증...... hanki 2004.09.29 2243
51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971
50 육우당에게 file 연. 2004.10.30 2382
49 이보아! 유결 2004.11.24 2285
48 너무 오래간만이죠? 그대의친구 2004.12.19 2128
47 새해! 영지 2005.01.30 2162
4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승우 2005.02.24 2799
45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44 4월이 오면 이경 2005.03.31 2098
43 이제 곧.. 1 2005.04.03 1846
42 아.. 영지 2005.04.05 2287
41 홍보를 마치고 2005.04.12 2543
40 두 사람이 남긴 물건들.. 기억들... 잘 간직하고 있어요. 2005.04.12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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