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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20 댓글 0
아직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차별때문에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 아주 아주 슬픔니다. 자기와 다르다고 배척하는 이 사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다면 고인처럼 죽어가는 이들은 더 많아지겠지요. 하루 빨리 이 세상의 존재한느 차별, 억압이 사라지는 날을 꿈꾸며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지요. 다시는 이런 슬픈 소식을 듣지 않기를... 무지개처럼 서로 다른 색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198 보고싶다. 2003.12.08 2173
197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27
196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5
195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5
194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193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5
192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6
191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14
190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06
189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04
188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9
187 부디.. 8con 2003.04.30 1294
186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1
18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4
184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36
183 사진 유결 2004.04.21 2198
182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80
181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0
1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etkim 2003.04.29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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