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2003.05.03 00:08

비극이군요...

조회 수 2157 댓글 0
외국에서 아직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우리나라도 이젠 고민해야될 때라고 봅니다... 하지만 일반 상식에 도전을 하실려면 아직 힘들고 험난한 앞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저 또한 죽음을 안타까워 하면서도 쉽게 여러분을 찬성할수가 없을것 같군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죽음으로 대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처음으로 뵈었어요.

    Date2003.11.24 By혜인 Views2160
    Read More
  2. 4.30 오마이뉴스 / 동성애자 윤모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Date2003.04.30 By오마이뉴스 Views2158
    Read More
  3. 새해!

    Date2005.01.30 By영지 Views2157
    Read More
  4. 비극이군요...

    Date2003.05.03 By시민 Views2157
    Read More
  5. 안녕하세요.

    Date2004.05.03 By러념 Views2156
    Read More
  6. 님을 잊을 수는 없는 일이지요~

    Date2003.07.14 By흐르는 물 Views2156
    Read More
  7. 그 곳은 아름다운지...

    Date2004.01.13 By洪女 Views2152
    Read More
  8. 생각났어요..

    Date2003.12.28 By영지 Views2152
    Read More
  9.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

    Date2003.05.07 ByHELAS Views2149
    Read More
  10. 오늘 이사했대요

    Date2003.06.01 By영지 Views2148
    Read More
  11. 가시는길은 행복하시기를...

    Date2003.05.08 By그대의친구 Views2146
    Read More
  12. 추모합니다

    Date2003.08.09 By한나 Views2135
    Read More
  13.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Date2003.05.04 By그리운 이 Views2132
    Read More
  14. 오랜만이다.

    Date2004.08.02 By태희 Views2131
    Read More
  15. 나에요

    Date2003.08.10 By영지 Views2128
    Read More
  16. 고인이 달가람 시조 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Date2003.05.05 By Views2127
    Read More
  17. 너무 오래간만이죠?

    Date2004.12.19 By그대의친구 Views2123
    Read More
  18. 저도 이제 눈을 떠야 할 것 같네여..

    Date2003.05.08 By방극남 Views2123
    Read More
  19. 보고싶어요.

    Date2003.06.21 By관수 Views2122
    Read More
  20. 눈물과 함께...

    Date2003.06.01 By초록 Views21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