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인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육우당
저와 아무 관계 없던 분이었지만
제 삶에서 항상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교회들의 무식하기 그지없는 편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사회의 모든 불평등과 억압이 없어지는 날까지
싸우겠다고
눈물로 다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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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오랫만이네.. | 현성 | 2003.08.06 | 1711 |
238 | "동성애자 윤모 씨 죽음은 사회적 타살" | 인권하루소싣 | 2003.04.30 | 1718 |
237 | 오랜만에 왔어요.. | 수진 | 2003.06.07 | 1770 |
236 | 지켜봐줘. 너를 위해 우리의 깃발을 들겠어.. | 지혜 | 2003.05.01 | 1772 |
235 | 가서는 차별받지 말기를... | 룰리베린 | 2003.05.05 | 1772 |
23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소심터푸 | 2003.04.29 | 1786 |
233 | 마음이 너무 아프군요...... | 이은숙 | 2003.04.29 | 1819 |
23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애도 | 2003.05.05 | 1819 |
» | 가책 | 눈물 | 2003.05.03 | 1822 |
23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leng | 2003.05.04 | 1841 |
229 | 이제 곧.. | 1 | 2005.04.03 | 1846 |
228 | [편히 쉬어라] 너에게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하다. | 중전 | 2003.04.29 | 1847 |
227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종훈 | 2003.05.02 | 1850 |
226 | 당신의 해방은 곧 나의 해방입니다! | lovemind | 2003.04.30 | 1857 |
225 | deny me and be doomed | haya | 2003.04.30 | 1858 |
224 | 어제... | 화랑(花郞) | 2003.05.04 | 1862 |
223 |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 안첼 트러스트 | 2003.05.03 | 1896 |
222 | 안녕히. | SoD | 2003.04.29 | 1899 |
221 | 눈물 뿐... | 나는바보테츠 | 2003.05.04 | 1899 |
22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질풍노도 | 2003.05.04 |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