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인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육우당
저와 아무 관계 없던 분이었지만
제 삶에서 항상 똑똑히 기억하겠습니다
교회들의 무식하기 그지없는 편견이 없어지는 날까지
사회의 모든 불평등과 억압이 없어지는 날까지
싸우겠다고
눈물로 다짐합니다.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당신의 가는 길에..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조의를 표합니다.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가책
비극이군요...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명복을 빌어요~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죽음을 애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