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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북미 펜실베니아 게이레즈비언 타스크 포스를 대표하여 당신들의 젊은 동지인 육우당의 죽음에 대해 우리의 가장 큰 슬픔과 위로를 전합니다. 저는 그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관련기관에서 모든 한국의 젊은이들이, 게이이건 아니건, 존엄하고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정책을 더욱 더 실현시켜줄 것을 바랍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리타 아뎃사 펜실베니아 게이/레즈비언 태스크 포스 On behalf of the Pennsylvania Lesbian and Gay Task Force in North America, please permit me to extend to each of you our deepest condolences in the senseless death of your young comrade, Okoodang. I hope that his death is not in vain, and that the Korean National Human Rights Protection Committee, and other appropriate offices, will, in response to Okoodang's death, accelerate the implementation of its recent affirmative policy so that all Korean youth, both gay and non-gay, will be able to live and will be able to live their lives with equality and dignity. Again, our deepest condolences. Rita Addessa May 2, 2003 Rita Addessa, Executive Director PLGTF PA Lesbian and Gay Task Force and Convener, PA Civil Rights Initiative New Mailing Address: 1501 Cherry St Philadelphia, PA 19102-1479 USA

  1. No Image 03May
    by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2003/05/03 by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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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2. No Image 03May
    by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2003/05/03 by 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Views 3093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3. No Image 03May
    by 임태훈
    2003/05/03 by 임태훈
    Views 2207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4. No Image 03May
    by 원희영
    2003/05/03 by 원희영
    Views 2176 

    당신의 가는 길에..

  5. No Image 03May
    by 설탕
    2003/05/03 by 설탕
    Views 2281 

    내일이 네 추모제란다..

  6. No Image 03May
    by 마님
    2003/05/03 by 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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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를 표합니다.

  7. No Image 03May
    by 성진
    2003/05/03 by 성진
    Views 3454 

    싸움이 있어야 하는 자리엔 싸움을,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엔 사랑을...

  8. No Image 03May
    by 지혜
    2003/05/03 by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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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글들을 읽었단다..

  9. No Image 03May
    by 국제동성애자연합
    2003/05/03 by 국제동성애자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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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동성애자연합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10. No Image 03May
    by 눈물
    2003/05/03 by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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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책

  11. No Image 03May
    by 시민
    2003/05/03 by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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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이군요...

  12. No Image 02May
    by 무지개
    2003/05/02 by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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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13. No Image 02May
    by 민사랑
    2003/05/02 by 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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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더 이상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

  14. No Image 02May
    by 心
    2003/05/02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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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복을 빌어요~

  15. No Image 02May
    by 동인련대표
    2003/05/02 by 동인련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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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우당' 에게 보내는 편지

  16. No Image 02May
    by 김광일
    2003/05/02 by 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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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애도합니다

  17. No Image 02May
    by 나쁜습관
    2003/05/02 by 나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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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 No Image 02May
    by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2003/05/02 by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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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동성애자인권위원회의 슬픔과 연대의 메세지

  19. No Image 02May
    by 흐르는 물
    2003/05/02 by 흐르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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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20. No Image 02May
    by 한기연
    2003/05/02 by 한기연
    Views 2343 

    한기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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