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38 댓글 0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故 육우당님의 이야기를 뉴스에서 듣고 저도 한명의 동성애자로서 많이 놀라고 슬픔에 잠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선 많이 힘드시고 많이 괴로우셨던것 만큼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시길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나도 언젠가는..똑같은길을..."추모제┛

    Date2003.05.04 By悲가 내렸으면 Views2035
    Read More
  2. 어제...

    Date2003.05.04 By화랑(花郞) Views1858
    Read More
  3. 어제 추모제

    Date2003.05.04 By영지 Views1962
    Read More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질풍노도 Views1907
    Read More
  5.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Date2003.05.04 By그리운 이 Views2132
    Read More
  6.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받고 싶습니다

    Date2003.05.04 ByLGBT그룹 Views2097
    Read More
  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4 Byleng Views1837
    Read More
  8.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Date2003.05.04 By녹색 이스크라 Views2200
    Read More
  9. 왜죠? 제 눈에 흐르는...

    Date2003.05.03 By루시퍼 Views2081
    Read More
  10. rainbow in bright sunshine

    Date2003.05.03 By과포화 Views2338
    Read More
  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te2003.05.03 By김현태 Views2212
    Read More
  12. ▶◀ 먼저 간 윤 君 에게!

    Date2003.05.03 By전 진 Views2274
    Read More
  13.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안첼 트러스트 Views1892
    Read More
  14. 현석아..나야...니 친구..가노..

    Date2003.05.03 By가노 Views2615
    Read More
  15. 고인의 명복을 애도합니다.

    Date2003.05.03 By Views2038
    Read More
  16. 뭐라고 써야 될지...

    Date2003.05.03 By영진 Views1912
    Read More
  17. 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에서 추모의 말을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아시아태평양레인보우 Views2336
    Read More
  18. 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에서 슬픔과 연대의 인사를 전합니다.

    Date2003.05.03 By전미레즈비언인권센터 Views4561
    Read More
  19. 펜실베니아 레즈비언/게이 태스크 포스에서 연대의 인사

    Date2003.05.03 By펜실베니아 동성애자단체 Views3093
    Read More
  20. 당신의 가는 길에..

    Date2003.05.03 By원희영 Views21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