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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042 댓글 0
지금에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故 육우당님의 이야기를 뉴스에서 듣고 저도 한명의 동성애자로서 많이 놀라고 슬픔에 잠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곳에선 많이 힘드시고 많이 괴로우셨던것 만큼 하늘에선 편안히 지내시길 편안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0
178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80
177 사진 유결 2004.04.21 2198
176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36
17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4
174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1
173 부디.. 8con 2003.04.30 1294
17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9
171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04
170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06
16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13
168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6
167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5
166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165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5
164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5
163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27
162 보고싶다. 2003.12.08 2173
161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16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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