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친구들에게, 우리 안챌 트러스트는 육우당이라는 젊은 활동가에 관한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우리들의 깊은 위로의 말을 받아주십시오. 우리는 호모포피아를 대중의 한가운데로 흐트리려고한 한국의 신문(국민일보)을 강력하게 비난합니다. 만약 우리가 인도 봄베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연대의 인사로, 지타 쿠마나 의장 봄베이의 레즈비언과 바이섹슈얼 여성을 지지하는 안챌 트러스트 To all our friends at LGBTHRF, We at Aanchal Trust are extremely sorry to hear about the young gay activist Okoodang. Please accept our sincierest symapthies. We condemn the activities of the Korean newspaper that breeds so much homophobia in the minds of the public. If there is anything we in Mumbai, India can do for you to ease your pain, please let us know. In solidarity, Geeta Kumana Chairperson Aanchal Trust - Support for lesbian and bisexual women in Mumbai

  1. No Image 24Nov
    by 유결
    2004/11/24 by 유결
    Views 2285 

    이보아!

  2. No Image 01May
    by 이해라고♪
    2003/05/01 by 이해라고♪
    Views 1328 

    이제 、 다 잊고 편안히 쉬세요 、

  3. No Image 03Apr
    by 1
    2005/04/03 by 1
    Views 1846 

    이제 곧..

  4. No Image 16Sep
    by 김준영
    2005/09/16 by 김준영
    Views 3501 

    이제 명절이 코앞까지 다가왔네요...두분은 잘 계시죠...?

  5. No Image 27May
    by 에스텔
    2003/05/27 by 에스텔
    Views 2324 

    이제는 자유롭게 사세요-/-

  6. No Image 08Apr
    by Rainbow_Youth
    2010/04/08 by Rainbow_Youth
    Views 4020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7. No Image 13Mar
    by 달팽
    2009/03/13 by 달팽
    Views 3975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8. No Image 02May
    by 설탕
    2003/05/02 by 설탕
    Views 1497 

    이제서야....

  9. No Image 03May
    by 안첼 트러스트
    2003/05/03 by 안첼 트러스트
    Views 1896 

    인도의 성적소수자단체에서 연대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10. No Image 06May
    by 인도
    2003/05/06 by 인도
    Views 6299 

    인도의 진보적 단체에서 조문의 글을 전합니다.

  11. No Image 12Jun
    by 외국에서
    2003/06/12 by 외국에서
    Views 2571 

    일본과 대만에서 온 조문과 연대의 메세지입니다.

  12. No Image 29Apr
    by bitfaster
    2003/04/29 by bitfaster
    Views 1292 

    일상......

  13. No Image 03Jul
    by 지혜
    2003/07/03 by 지혜
    Views 1934 

    자꾸만.

  14. No Image 25Apr
    by 형태
    2012/04/25 by 형태
    Views 3445 

    잘 지내고 계세요?

  15. No Image 15Feb
    by ㅇㅈ
    2008/02/15 by ㅇㅈ
    Views 5899 

    잘.

  16. No Image 29Apr
    by skan
    2003/04/29 by skan
    Views 1687 

    잘가라..

  17. No Image 10Aug
    by 푸른유리
    2009/08/10 by 푸른유리
    Views 3847 

    잠시 멈춰섰어요.

  18. No Image 29Apr
    by 동인련
    2003/04/29 by 동인련
    Views 2429 

    장례 이후 동인련 상황과 계획

  19. No Image 25Jun
    by 지혜
    2003/06/25 by 지혜
    Views 2340 

    장마가 왔어.

  20. No Image 30Apr
    by 내얘기
    2003/04/30 by 내얘기
    Views 1374 

    저도 그 문제로 자퇴했었어요.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