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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친구들에게, 우리 안챌 트러스트는 육우당이라는 젊은 활동가에 관한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우리들의 깊은 위로의 말을 받아주십시오. 우리는 호모포피아를 대중의 한가운데로 흐트리려고한 한국의 신문(국민일보)을 강력하게 비난합니다. 만약 우리가 인도 봄베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연대의 인사로, 지타 쿠마나 의장 봄베이의 레즈비언과 바이섹슈얼 여성을 지지하는 안챌 트러스트 To all our friends at LGBTHRF, We at Aanchal Trust are extremely sorry to hear about the young gay activist Okoodang. Please accept our sincierest symapthies. We condemn the activities of the Korean newspaper that breeds so much homophobia in the minds of the public. If there is anything we in Mumbai, India can do for you to ease your pain, please let us know. In solidarity, Geeta Kumana Chairperson Aanchal Trust - Support for lesbian and bisexual women in Mum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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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9 삼 가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청소년인권단체any79 2003.04.30 1410
178 살아 간다는 것 현아 2008.04.24 5180
177 사진 유결 2004.04.21 2198
176 사람이 사람을 죽이다........ 그리운 이 2003.05.04 2136
175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이경 2010.06.28 4104
174 비극이군요... 시민 2003.05.03 2161
173 부디.. 8con 2003.04.30 1294
172 부디 행복하세요.. puma 2003.04.29 1299
171 부디 평안하시기를... 2003.04.29 1304
170 부디 편히 가십시요. Satyros 2003.04.29 1306
169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홍복 2003.04.30 1414
168 부디 좋은 곳 가소서. 사탕 2003.04.29 2266
167 부디 좋으곳으로 가세요.. Karma 2003.04.29 1705
166 봄이 오고 있답니다^^ 단영 2005.03.13 2041
165 봄이 슬슬 오려나 보다 2006.02.21 4285
164 봄비 맞고 떠나는가 전선구 2003.05.06 2105
163 보고싶어요. 관수 2003.06.21 2127
162 보고싶다. 2003.12.08 2173
161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160 미안허이~ 유결 2004.04.26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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