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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의 친구들에게, 우리 안챌 트러스트는 육우당이라는 젊은 활동가에 관한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우리들의 깊은 위로의 말을 받아주십시오. 우리는 호모포피아를 대중의 한가운데로 흐트리려고한 한국의 신문(국민일보)을 강력하게 비난합니다. 만약 우리가 인도 봄베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연대의 인사로, 지타 쿠마나 의장 봄베이의 레즈비언과 바이섹슈얼 여성을 지지하는 안챌 트러스트 To all our friends at LGBTHRF, We at Aanchal Trust are extremely sorry to hear about the young gay activist Okoodang. Please accept our sincierest symapthies. We condemn the activities of the Korean newspaper that breeds so much homophobia in the minds of the public. If there is anything we in Mumbai, India can do for you to ease your pain, please let us know. In solidarity, Geeta Kumana Chairperson Aanchal Trust - Support for lesbian and bisexual women in Mumb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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