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쓰기를 누르고 나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견과 차별, 그리고 억압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안녕,,
당신!
보고싶다.
하늘나라에서
당신의 가는 길에..
늦었지만 추모를...
설헌형.. 저는 이렇게 부르는게 더 편해요.
사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추모 배너..
故 육우당 동지는 다시 살아날것입니다.
[동성애]10대 동성애자 '사회적 차별비관' 자살
진중권-이성애 목사님들의 블랙 코미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더이상 동성애자를 죽음으로 내몰지 말라.(민주노동당)
하나님도 그를 버리시지 않으실겁니다..
설헌에게..
오빠들..잘 있죠?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