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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220 댓글 0
막상 글쓰기를 누르고 나니 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편견과 차별, 그리고 억압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제가 서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9 필리핀 동성애자 인권단체 'ProGay'에서 보내는 연대 메세지 ProGay in Philippine 2003.05.01 1916
218 뭐라고 써야 될지... 영진 2003.05.03 1920
217 한 동성애자의 죽음을 통한 절규 인권하루소식/오마이뉴스 2003.04.29 1931
216 노동절 투쟁에 함께 한 동인련 동지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녹색이스크라 2003.05.02 1933
215 자꾸만. 지혜 2003.07.03 1938
214 친구를 보내야한다는 거 말야.. 지혜 2003.05.05 1940
213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2003.05.05 1942
212 [긴급공지] 동인련 긴급회의입니다. 동인련 2003.05.05 1945
211 어제 추모제 영지 2003.05.04 1970
210 메이데이 갔다왔어..^^ 지혜 2003.05.02 1974
2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쁜습관 2003.05.02 1989
208 무슨 말을 해야 할지. Ed 2004.01.09 1991
207 바램대로 어떤 차별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박종익 2003.04.29 2000
206 [성명]더 이상 동성애자들을 죽음의 낭떠러지로 내몰지 말라! 인권사회단체공동성명 2003.04.30 2005
205 드디어, 이경 2004.02.23 2006
204 지금 설탕 2003.10.27 2013
203 추모합니다 사도 2003.05.07 2023
202 편히쉬세요. 유빈이 2003.06.17 2032
2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픈소년 2003.04.29 2040
200 고인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시로 2003.05.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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